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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민 학생, '제 1회 화웨이코리아 ICT 챌린지 장려상' 수상
-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학부 4학년 이정민 학생이 '제 1회 화웨이코리아 ICT 챌린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제 1회 화웨이코리아 ICT 챌린지 2020'는 화웨이코리아와 전자신문사가 대한민국 정보통신기술(ICT) 인재 양성을 목표로 올해 처음 기획한 ICT 아이디어 경진대회입니다. 이정민 학생은 '정신질환 진단・관리로 안전한 사회를 꿈꾸는 AI 스피커'를 제안했습니다. 이 학생은 '우울증・조현병을 앓는 사람이 늘어나는 데다 정신질환, 조현병 관련 사건・사고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모든 정신질환을 언어적 단서에서 찾는 AI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수상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스타트업 창업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수상을 축하합니다! 관련기사: https://www.etnews.com/20201229000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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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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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E학과, 4단계 BK21 대학원 혁신형 교육연구단 선정
- 성균관대학교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를 주축으로 생명물리학과와 삼성병원과 연계하여, 2020년 9월부터 7년간 진행되는 4단계 BK21 혁신형 교육연구단에 선정되었습니다.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는 4단계 BK21 교육연구단 사업을 통하여, 학문후속세대가 학업과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대학원생 연구장학금,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연구인프라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는 대학원생 및 신진연구자들에게 아낌없는 투자를 통하여, 연구중심 학과로 도약하고 세계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능형정밀헬스케어 교육연구단장 박재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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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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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충완 교수, YTN 사이언스 "사이언스 포럼" 출연
- 우충완 교수님이 YTN 사이언스의 "사이언스 포럼"에 <통증과 감정의 뇌과학>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https://youtu.be/-Htf73QLo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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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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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학교 뇌과학이미징연구단, ㈜아임뉴런바이오사이언스와 MOU 체결
- 기초과학연구원(IBS) 뇌과학이미징연구단(단장: 김성기)은 8월 4일(화)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N센터 86410호실에서 ㈜아임뉴런 바이오사이언스(대표이사: 김한주)와 상호협력 MOU 체결식을 개최하였다. 양기관은 금번 협약체결을 통해 ▲미래유망 분야 기반기술 및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상호 연구인프라 공동활용 및 기술·정보 교류, ▲ 뇌질환(CNS) 바이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등의 업무협약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기초과학연구원 뇌과학이미징연구단 김성기 단장, ㈜아임뉴런 바이오사이언스 김한주 대표, 성균융합원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서민아 교수 및 아임뉴런 바이오사이언스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 협정서를 교환하였다. 이번 협약으로 기초과학연구원 뇌과학이미징연구단과 ㈜아임뉴런 바이오사이언스는 상호간 신약개발 공동연구, 연구인프라 공동활용 및 기술·정보 교류, 뇌질환 바이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활발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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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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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 유한양행·아임뉴런바이오사이언스와 ‘맞손’
- 성균관대학교는 5월 20일 ㈜유한양행, ㈜아임뉴런바이오사이언스(서민아 교수 공동창업)와 차별화된 ‘산학융합 뇌질환 R&BD 생태계 구축 협력사업’을 통해 국가 바이오산업 발전과 인류 건강 증진을 목표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성균관대, 유한양행, 아임뉴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 분야 교육・연구 클러스터 구축 ▲미래 유망 기술개발과 CNS 파이프라인 창출 ▲의약-바이오 공동연구, 신약개발 협력 ▲뇌질환 산학융합연구소 설립 등 세계적인 수준의 지속 가능한 산학융합 뇌질환 R&BD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선도기관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로 대학-제약회사-바이오벤처의 화학적 결합이 이뤄진 것과 이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산학융합 뇌질환 R&BD 생태계를 구축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세 기관은 기초연구부터 신약개발에 필요한 연구 인프라, 기반기술, 중개연구, 임상, 사업화 등 역량을 총 결집해 세계를 선도하는 연구와 혁신신약 개발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균관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으로 설립할 ‘뇌질환 산학융합연구소’ 내 신규학과를 신설하고 산학연계 학위트랙을 통해 신약개발 분야의 창의리더를 양성한다. 이로써 협약 파트너들과 세계적 수준의 CNS 연구역량, 인프라를 공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유한양행은 뇌질환 분야에서 미래 유망한 기반기술을 육성하고 투자와 공동개발을 통해 사업성이 유망한 CNS(central nervous system;중추 신경계) 파이프라인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어 아임뉴런의 경우 뇌질환, 유전자질환 신약개발을 위한 미래 유망 기반기술을 개발하고 신규 CNS 파이프라인을 창출한다.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은 “최고의 기업과 대학, 혁신 바이오벤처가 국가 바이오산업 발전과 인류 건강 증진이라는 공동의 목적을 위해 글로벌 리딩 산학협력 플랫폼을 실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돼 기쁘다”며 “지속가능한 R&BD 생태계 구축을 통해 실효성 있는 연구로 세계를 선도하고 글로벌 기업가적 대학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스마트경제(http://www.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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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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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E학과, 보건복지부 "바이오메디컬 글로벌 인재양성사업" 유치
- 글로벌바이오메디컬학과가 성균관대학교 삼성융합의과학원 그리고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보건복지부의 "2019 바이오메디컬 글로벌 인재양성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2019년 12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총 37개월에 걸쳐 국고 46억원을 지원받아 진행될 국책사업으로, 보건의료 분야 글로벌 선도 기관에서 해외연수 또는 프로젝트 참여 등을 통해 글로벌 감각을 갖춘 융합형 고급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하여, 연간 18명 (총 54명) 의 석사과정, 박사과정, 박사후 연구원들은 6개월에서 1년간의 해외연수 기회가 주어지며, 연수 기간 동안 인건비, 체재비, 준비금, 국내·외 연구비등을 실비로 지원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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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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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US Armed Force 방문단, 연구비 지원 설명회 위해 우리 학과 방문
- The US Armed Force (Air Force, Navy, and Army) 방문단이 11월 15일(금) 연구비(Research funding for Basic Science) 지원설명회를 위해 우리 학과를 방문하였다. The US Armed Force에서는 기초과학에 대한 후원을 목적으로 주로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주제를 다루는 연구진에게 연구비 지원을 해오고 있다. The US Armed Force 방문단은 설명회 후 뇌과학이미징연구단을 포함한 우리 학과 연구 시설 투어를 진행하였고, 여러 교수님들과 점심식사도 함께 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단은 시설 투어를 통해 우리 학과 연구시설에 대해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번 한국 일정 동안 방문단은 우리 학과와 서울대, 그리고 카이스트 총 3곳을 방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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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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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아 교수, 학교발전기금 7억원 기부 약정
- 성균나노과학기술원 김용호·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서민아 교수 학교발전기금 21억원 기부 약정 <김용호․서민아 교수 학교발전기금 전달식, 2019.10.18.> 2019년 10월 18일(금) 인문사회과학캠퍼스 600주년기념관 총장실에서 성균나노과학기술원 김용호 교수와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서민아 교수의 학교발전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김용호 교수는 14억원,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서민아 교수는 7억원 등 앞으로 10년 동안 총 21억원을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하기로 약정하였고, 1차로 김용호 교수는 1억 4천 5백만원, 서민아 교수는 7천 2백만원을 지난 6월 기부하였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동렬 총장, 이태협 학교법인 상임이사, 유홍준 인사캠 부총장, 김성기 뇌과학이미징연구단장 등이 참석하여 김용호, 서민아 교수의 학교사랑 후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금번 기부는 우리대학과 ㈜아임뉴런바이오사이언스 간 기술이전 계약 체결과 관련하여 김용호, 서민아 교수의 기술이전료 수입을 학교로 기부하며 이뤄지게 되었다. 김용호, 서민아 교수는 기금전달식에서 “우리대학이 나날이 발전해나가고 우수한 성과를 내는 것은 모든 구성원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학교가 더 발전하는데 힘을 보태기 위해서 오늘의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 앞으로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학생들이 공부하고, 연구하여 우리대학이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더 나은 성과를 내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단체 기념촬영, 600주년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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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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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여름 학위수여식
- 2019년 8월 26일(월),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여름 학위수여식을 진행했습니다. 정주현 학생이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강해연,유나연, 김별, 홍용욱, 서준영 학생이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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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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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아 교수 “아임뉴런 바이오사이언스” 연구소 기업 창업
- 지난 4월, 김한주 전 유한양행 R&D BD 팀장 이사, 성균관대 김용호 나노공학과 교수, 서민아 BME학과 교수는 아임뉴런을 설립했다. 아임뉴런은 뇌질환 등 난치질환의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는 기초의과학 연구에 전념하는 연구소기업을 표방하며, 다양한 약물과 결합 가능한 ‘뇌혈관장벽(Blood Brain Barrier, BBB) 투과 약물전달 플랫폼기술’과 약물의 뇌혈관장벽 투과성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인비보(In vivo) 라이브 이미징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아임뉴런은 유한양행과 성균관대가 최대주주인 킹고 투자파트너스로부터 각각 60억원, 40억원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유한양행과 성균관대는 지난 5일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이번 투자는 유한양행, 성균관대, 아임뉴런 바이오사이언스가 국가 바이오산업의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차세대 혁신신약 개발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라며 “향후 혁신적인 기초의과학 기술로 난치질환 신약개발에 나서 지속적인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정이종 킹고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는 “아임뉴런의 연구 플랫폼기술이 글로벌 제약업계에서 그동안 치료가 어려웠던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법과 희망을 제시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1) 아임뉴런 "한국판 브로드연구소…뇌질환 극복할 것“ / 출처 : thebell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907080100014240000901&lcode=00&page=1&svccode=00 2) 아임뉴런, 유한양행·성대서 100억 시드투자 유치 / 출처 : 바이오스펙테이터 http://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7975 3) '키다리아저씨' 유한양행, 아임뉴런에 60억 규모 투자 / 출처 : 히트뉴스 http://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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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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